삼성전기
-10.25%반도체 고점 논란·실적 우려 동반 급락
삼성전자發 실망감·미군 이란 공습에 모든 업종 일제 하락
3,482억 순매도(주식을 판 것). 3거래일 연속 매도 행진. 프로그램 매도 중심으로 낙폭을 주도했음.
355억 순매도. 3거래일 만에 매도 전환. 외국인 매수에도 개인·기관 동반 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음.
3,315억 순매수(주식을 산 것). 14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단, 규모가 기관 매도를 상쇄하기에 부족했음.
개인·기관이 총 3,837억 순매도. 외국인 순매수(3,315억)로도 하락을 막지 못했음. 수급 주체 중 기관의 대규모 매도가 이날 폭락의 핵심 원인.
달러-원 환율 1,498.5원(-17.3원). 원화가 달러 대비 강세(환율 하락 = 원화 가치 상승). 미군 이란 공습 소식에도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 흐름이 엇갈렸음.
모든 코스피 업종이 하락했음. 반도체·기계·건설에서 자금이 빠져나갔음.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은 자동차·제약으로 일부 자금이 이동했음.
삼성전자(-6.25%), SK하이닉스(-5.68%) 등 반도체 대표주 급락. 모건스탠리의 반도체 비중 축소 권고가 투자심리를 짓눌렀음. 딥시크의 자체 AI 칩 개발 추진 소식도 악재로 작용했음.
두산에너빌리티(-9.31%), 한화에어로스페이스(-7.22%) 급락. 중동 지정학 리스크(미·이란 전쟁 국면)에 방산·에너지 설비주가 동반 하락했음.
기아(+2.02%), LG전자(+3.54%)가 업종 낙폭을 방어했음. 기아는 글로벌 자동차 수요 회복 기대감으로 반등했음. LG전자는 전장 사업 성장 기대로 강세를 보였음.
반도체 고점 논란·실적 우려 동반 급락
중동 지정학 리스크 확대로 투자심리 악화
전장(자동차 부품) 사업 기대감으로 반도체 하락 속 상대적 강세
운송장비 업종 내 수급 이탈 방어, 자동차 수요 회복 기대
미·이란 전황 확산 여부 및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현금 확보(CASH) 태도를 권고함. 코스피·코스닥이 동시에 5% 이상 폭락했음. 반도체 고점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임. 미·이란 전쟁 국면이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고 있어 유가 급등 리스크가 있음. 내일은 미·이란 전황 확산 여부와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를 주목할 것.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