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실무 협상 재개 기대, 호르무즈 정상화로 국제유가 급락
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둔 반도체•기술주 경계감으로 나스닥 하락
오늘의 핵심
혼조세. 다우 +0.35%(51,848.90) / 나스닥 -0.43%(25,476.64) / S&P500 -0.10%(7,358.22) / SOX -0.18%(13,458.20).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로 유가 급락했지만 마이크론 실적 앞둔 기술주 관망으로 방향성 엇갈림.
- 지정학미•이란 2차 종전 실무 협상 6/29~30 스위스 재개. 호르무즈 해협 72척•2,000만 배럴 정상 운송 확인
- 시장WTI 8월물 -3.92% 급락해 배럴당 70.34달러. 이란 전쟁 이전 수준 회귀
- 실적마이크론 장 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 시간외 폭등
- 매크로주택공급확대법 미의회 통과. KB홈 +16.65%, 닥터호턴 +6.68% 급등
- FEDCME FedWatch: 연내 기준금리 동결 17.3%, 1회 인상 39.5%, 2회 인상 31.4%. 금리 인하 가능성 0%
美 매크로
미•이란 2차 종전 실무 협상이 6/29~30 스위스에서 재개됨.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료 무징수 약속을 공개. 24시간 내 72척•2,000만 배럴 정상 운송 확인, 공급 불안 해소. WTI 8월물 -3.92% 급락해 70.34달러. 이란 전쟁 이전 수준 회귀.
유가 급락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 후퇴로 장기물 국채 가격 상승. 30년물 국채 금리 2개월 만에 최저 수준. 불 플래트닝(Bull Flattening: 장기금리 하락 주도 수익률 곡선 평탄화) 진행. 달러 인덱스는 13개월 최고치. 금값은 달러 강세에 하락.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기조 지속. 연내 금리 인하 기대 소멸. CME FedWatch: 12월 동결 17.3%, 1회 인상 39.5%, 2회 인상 31.4%. 5월 PCE 물가지수 발표(25일)가 다음 방향성 결정 핵심 변수.
주택공급확대법 미의회 통과 → KB홈(+16.65%), 닥터호턴(+6.68%), 톨브라더스(+6.67%) 급등. 마이크론 장 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기대치 대폭 상회) → 시간외 폭등.
매그니피센트 7
반도체•기술주 대부분 하락. 엔비디아(-0.52%)•마이크로소프트(-2.27%)•메타(-0.81%)•테슬라(-1.59%). 마이크론(-0.31%)은 장중 -5%까지 밀렸다 반등, 시간외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로 폭등. 유가 급락 수혜로 델타항공(+4.53%)•유나이티드항공(+7.40%)•로얄캐리비안(+3.69%) 급등.
국내증시 영향
마이크론 시간외 어닝 서프라이즈가 국내 메모리 반도체주에 긍정 영향 전망. SK하이닉스•삼성전자 HBM 사이클 재확인 기대 유효. 다만 장중 미국 반도체 지수(-0.18%) 약세는 제한 요소.
WTI -3.92% 급락은 정유주 마진 압박 요인. S-Oil•GS홀딩스 등 단기 조정 압력 예상. 다만 유가 안정이 장기적으로 수요 회복으로 이어질 가능성 주시.
미국 항공주 급등(델타+4.53%, 유나이티드+7.40%)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 동반 상승 기대. 유가 급락이 항공 원가 절감에 직접 기여.
미국 대형 기술주 하락(MSFT -2.27%, TSLA -1.59%) 영향으로 국내 IT 종목 관망세 예상. 삼성전자는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 수혜 여부 주목.
미국 자동차 업종 하락 흐름 반영. 현대차•기아 단기 중립.
미국 시장 혼조 및 달러 강세 환경에서 국내 증권사 외국인 수급 영향 제한적.
내일의 포지션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 (6/25, 미국시간 기준)
관망(HOLD).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로 반도체 사이클 긍정 신호가 나왔지만, 나스닥 하락•연준 매파 기조•연내 금리 인상 우려가 상존. 오늘(25일) 발표될 5월 PCE 물가지수(연준의 핵심 물가 기준)가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 결과 확인 전까지 포지션 유지.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