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9.84%자사주 90조원 분할 매입 계획 소식 및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전일 폭락 반발 매수세에 자사주 90조 매입 계획 소식 더해져
1조9,095억 원 순매수(주식을 산 것). 하루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2조6,315억 원 순매수. 4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이다.
4조6,534억 원 순매도(주식을 판 것). 4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이다. 개인·기관 매수를 압도하는 규모다.
개인·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반등을 이끌었다. 그러나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어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지 않았다.
달러-원 환율 1,541.8원(+8.7원). 원화가 약해졌다. 외국인의 주식 매도 대금이 해외로 빠져나가며 원화 약세를 부추겼다.
전기·전자(반도체)에서 제약·바이오로 순환매(돈이 이동하는 것)가 나타났다. AI·반도체 조정 속 상대적으로 덜 오른 제약·바이오에 매수세가 몰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8.80%, 셀트리온 +7.60%. 미국 바이오 산업 전시회 '바이오USA' 기대감이 상승을 이끌었다. 기술주 조정에 따른 대체 매수 수요도 가세했다.
삼성전자 +9.84%가 주도했다. 3년간 90조원 규모 자사주 분할 매입 계획 소식이 전해졌다. SK하이닉스 +0.98%는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글로벌 AI·기술주 약세 여파가 이어졌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AI·반도체株가 급락한 영향을 받았다.
자사주 90조원 분할 매입 계획 소식 및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바이오USA 기대감 및 제약/바이오 순환매 유입
바이오USA 기대감 및 제약/바이오 순환매 유입
정유주 전반 강세
삼성전자 지분 가치 부각
항공주 전반 강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 (한국시간 6월 25일 새벽)
관망(HOLD) 유지. 전일 폭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낙폭을 일부 되돌리는 것)이다.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4조6,534억을 매도 중이다. AI 거품론(AI 기술주 가치가 과대평가됐다는 우려)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 MSCI 선진국지수 편입도 무산됐다. 내일 새벽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미국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가 있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의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다. 결과에 따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