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Briefing

매크로 브리핑

롤링 4시간 단위로 정리하는 미국 금리·달러·유가 등 거시지표 요약

  • 오늘 · 7월 17일 (금)
  • 오후 6시

    나스닥 선물 2% 급락, 넷플릭스·반도체 쇼크

    넷플릭스가 3분기 매출·이익 전망 하회를 예고하며 프리마켓에서 9.5% 급락했고,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Kimi K3)의 오픈AI급 성능 주장이 반도체 수요 우려를 재점화하며 나스닥100 선물이 2% 이상 추락했다. 일본 낸드 메모리 기업 키옥시아는 16% 폭락하는 등 AI 디레버리징이 아시아로 확산됐고 VIX는 4시간 새 11% 급등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요르단 주둔 미군 전투기 타격을 주장하고 바레인이 이란 공중 공격을 요격했다고 밝히면서 중동 긴장이 한 단계 더 격화됐다.

  • 오후 5시

    이란, 오만 미군 레이더 공격·대만 외국인 최대 순매도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오만 내 미군 해상 감시 레이더를 공격했다고 밝히며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됐다. 직전 오만 유조선 피격에서 이란이 미군 시설을 직접 타격하는 방향으로 에스컬레이션된 것으로, 호르무즈 해협 일대 리스크가 한층 확대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대만 주식을 58억 달러 순매도하며 역대 최대 규모 이탈을 기록했고, FT는 AI 투자 열풍 퇴조로 글로벌 증시가 추가 급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오후 4시

    기술주 이틀째 급락·코스피 베어마켓 진입

    반도체·기술주 셀오프가 이틀째 이어지며 글로벌 증시 선물이 추가 하락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최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며 공식 약세장에 진입했고, 유럽 주요 지수 선물도 0.4∼0.9% 하락하는 등 충격이 전방위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오만 해역에서는 유조선이 정체불명 발사체에 피격됐다는 UKMTO 보고가 추가로 접수돼 중동 지정학 리스크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 오후 3시

    미·이란 충돌 오만·요르단 확산, 아시아 증시 추가 급락

    이란 혁명수비대가 오만 내 미군 해상 감시 레이더를 타격했고, 요르단 군이 이란 미사일 3발을 요격하는 등 분쟁이 주변국으로 확대됐다. 이 여파로 중국 상하이 지수가 3,800선을 붕괴하며 2% 이상 급락하고 홍콩 테크 지수가 5% 폭락하는 등 아시아 실물 시장 전반으로 충격이 번졌다. 개별 주식 변동성은 닷컴버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국내에서도 개인투자자 120만 명이 반대매매를 당하는 등 패닉 매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오후 2시

    닛케이 6% 급락·호르무즈 차단 경고에 글로벌 선물 흔들

    미·이란 교전 6일 연속 확대 속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 공격이 지속되는 한 호르무즈 해협 석유·가스 수출을 차단하겠다"고 공식 경고했다. 이 여파로 닛케이225가 장중 6% 이상 급락했고, 나스닥 선물 -1%·S&P500 선물 -0.6%·유로스톡스50 선물 -1.1% 등 전 세계 선물 시장도 동반 하락했다. 이란 차바하르·로레스탄에 추가 폭발이 확인되는 등 분쟁 범위가 넓어지며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 오후 1시

    금 4,000달러 첫 돌파·중동 분쟁 걸프 확산

    이란-미국 교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현물 금 가격이 온스당 4,008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처음으로 4,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미국의 이란 남부 교량 5개 타격으로 7명이 사망했고, 이란군이 쿠웨이트 미군 기지를 드론으로 타격했으며 카타르도 공중 공격을 요격하는 등 중동 분쟁이 걸프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안전자산 수요가 집중되며 금은 역사적 이정표를 넘어섰고, 위험회피 심리가 전 자산군에 걸쳐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오후 12시

    이란 역공습·중동 확산에 글로벌 증시 급락

    이란군이 쿠웨이트 미군 기지·물류허브를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밝혔고, 카타르 도하에서도 재차 폭발과 두 번째 정부 경보가 발령되는 등 중동 분쟁이 주변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미국의 이란 6일 연속 공습에 이란이 역공에 나서면서 지정학 리스크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고, 나스닥 선물 -1%·S&P500 선물 -0.6%로 미 증시 선물 낙폭이 확대됐다. 일본 증시는 장중 4% 넘게 급락하며 저점을 갱신했고, 유럽 주요 선물도 0.5~0.7% 하락이 예상되는 등 전방위적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 오전 11시

    中 GDP 쇼크·홍콩 기술주 급락, WTI 80달러 돌파

    중국 2분기 GDP 성장률이 4.3%로 시장 예상치(4.6%)와 정부 목표(4.5~5%)를 하회하며 2022년 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홍콩 AI 관련주 5%, 5G 통신주 7%가 급락하는 등 아시아 기술주 매도세가 확산됐고, 일본 증시도 3% 추가 하락 중이다.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대상 주요 공습 작전 종료를 확인한 가운데 카타르 미사일 공격 보도가 이어지며 WTI가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했다.

  • 오전 10시

    닛케이·대만 급락, 중동 교전 지속

    미-이란 교전이 계속되며 이란 반다르 카미르에서 사망 7명·부상 9명의 추가 피해가 확인됐다. 아시아 증시는 전날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지정학 리스크가 겹치며 닛케이가 3.5% 급락(64,497pt)했고 대만 증시도 2.7% 이상 내렸다. WTI는 공급 차질 우려에 79달러를 돌파해 주간 기준 11% 급등했으며, 달러는 추가 금리 인상 베팅 감소로 주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 오전 9시

    중동 확전 가속·트럼프 대중국 강경 선언 예고

    이란군이 바레인 사키르 기지에서 미군 헬기·정찰기를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밝혔고, 쿠웨이트 군도 방공 시스템을 가동하며 걸프 전역으로 군사 긴장이 확산됐다. 미군은 호르무즈 봉쇄선을 침범한 상선을 무력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동부 오후 9시 긴급 대국민 담화를 예고한 가운데 백악관은 "대중국 안일함은 끝났다"며 미중 관계의 새 국면을 시사했다.

  • 오전 8시

    이란 공습 확전·넷플릭스 쇼크에 시장 긴장

    미군이 이란 반다르압바스 교량과 철도역을 직접 타격하며 호르무즈 긴장이 실질적 군사 충돌 국면으로 에스컬레이션됐다. 넷플릭스는 2분기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고 시청 데이터 공개 축소 방침을 밝혀 장외에서 8% 이상 급락, 연간 누적 하락폭이 40%를 넘겼다. 연준 인사는 "충격 연쇄가 인플레이션 고착 위험을 높인다"며 필요 시 정책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해 금리 인하 기대를 제한했다.

  • 오전 7시

    호르무즈 선박 나포·IEA 원유 수요 역성장 전망

    미군이 호르무즈 봉쇄선을 침범한 상선 1척을 무력화·나포하고 해병대를 M/T Wen Yao에 승선시켜 검색을 실시하는 등 이란 봉쇄가 실질적 충돌 국면으로 격화됐다. IEA는 이란 분쟁과 호르무즈 혼란 여파로 2026년 글로벌 원유 수요가 하루 100만 배럴 감소해 2020년 이후 첫 연간 역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지정학 불안이 반영되며 KORU ETF가 장중 15% 추가 급락하는 등 한국 관련 자산에 대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커지고 있다.

  • 오전 6시

    넷플릭스 쇼크·이란 확전에 기술주 급락

    넷플릭스가 2분기 FCF를 15.3억 달러로 컨센서스 27.2억 달러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3분기 가이던스도 하회하면서 주가가 8% 넘게 급락, 올해 누적 40% 이상 빠진 상태다. 알파벳도 4.4% 하락하며 시총 2천억 달러가 증발하는 등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기술주 전반을 끌어내렸다. 한편 미 전투기가 이란샤르 공항에 미사일을 발사하고 쿠웨이트에서도 폭발음이 확인되는 등 중동 분쟁이 이란 본토를 넘어 주변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 오전 5시

    Fed 매파 발언·채권 긴장에 나스닥 22년 최악 7월

    달라스 연은 총재 로건이 금리 소폭 인상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가운데, 프랑스 30년 국채금리가 4.74%로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채권 긴장이 고조됐다. 이 여파로 나스닥100은 22년 만에 최악의 7월을 향해 가며 AI 투자 밸류에이션 우려와 함께 기술주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미군의 이란 연속 공습으로 호르무즈를 통한 원유 흐름이 주간 940만 배럴에서 550만 배럴로 급감했고, 이란은 미국의 전력망 공격 시 후티에 홍해 봉쇄를 지시하는 등 에스컬레이션이 심화되고 있다.

  • 오전 4시

    구글 AI 지연에 기술주 약세, 이란 공습 현실화

    구글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가 수개월 지연된다는 보도가 나오며 AI 투자 대비 밸류에이션 의문이 부각되고, 칩메이커 중심으로 기술주 매도세가 강화되며 나스닥이 4시간 전 대비 0.83% 하락했다. 지정학 측면에서는 미군이 이란 반다르아바스에 6일 연속 공습을 가해 실제 폭발 3회가 확인됐으며, 백악관은 이란의 MOU 위반을 이유로 항구 봉쇄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다만 WTI유는 오히려 0.82% 하락해 에너지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고, 이란은 계속 협상 의사를 전달 중이다.

  • 오전 3시

    CPI 0.4% 급락에도 연준 매파·이란 봉쇄 리스크 동시 충돌

    미국 6월 CPI가 전월 대비 0.4% 하락하며 6년여 만에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했으나, 로건·슈미드 연준 위원이 "인플레이션이 자연스럽게 2%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며 금리 추가 인상 필요성을 동시에 시사해 디스인플레이션과 긴축 신호가 충돌하는 양상이다. 지정학 전선에서는 백악관이 이란의 MOU 위반을 이유로 이란 항구 봉쇄를 재개하고 호르무즈 해협 차단을 가동했으며, 이란이 후티 세력에 바브엘만데브(홍해 입구) 봉쇄 지시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글로벌 에너지 수송로 리스크가 동시에 고조됐다. 다만 WTI는 오히려 1.6% 하락하는 등 시장은 단기 공급 충격에 제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오전 2시

    美 제조업 서프라이즈·모건스탠리 BTC 개시

    필라델피아 연준 7월 제조업 지수가 전월 대비 31.1포인트 급등한 +41.4를 기록하며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골드만삭스는 소매판매 강세를 근거로 2분기 GDP 성장률 전망을 +2.4%로 상향했다. 모건스탠리는 E*Trade 전 고객 860만 명에게 비트코인 현물 거래를 공식 개시하며 기관 접근성이 크게 확대됐다. 에너지 시장에서는 중동 긴장에도 WTI(-1.97%)와 천연가스(-3.07%)가 동반 하락해 공급 불안 심리가 일부 완화됐다.

  • 오전 1시

    미국 미사일 이란 타격, 걸프 해상봉쇄 위기

    미국 미사일이 이란 반다르아바스·케슘섬 인근을 타격하며 중동 긴장이 최고조로 치달았다. 이란 외교부는 "미국이 전쟁의 불씨를 다시 지폈다"며 페르시아만 인근국들에 영토·영공 사용 금지를 촉구했고, 바레인은 즉각 해상 교통 제한을 발동했다. 이란은 후티 반군에 미국이 이란 전력망을 공격할 경우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하도록 지시하는 등 에너지·해운 공급망 위협이 급격히 고조됐다.

  • 오전 12시

    코스피 반대매매 사태·美 주택 쇼크 겹악재

    코스피 급락 여파로 한국인 약 30명 중 1명이 반대매매를 당했고, 금융당국은 신규 레버리지 ETF 출시 중단과 증거금률 인상으로 긴급 대응에 나섰다. 미국에서는 6월 잠정 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5.4% 급감해 예상치(-0.5%)를 크게 하회하며 부동산 시장 냉각 우려가 커졌다.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압박을 강화할 경우 유전 등 핵심 석유시설을 타격하겠다고 재차 위협,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가 고조됐다.

  • 어제 · 7월 16일 (목)
  • 오후 11시

    이란 홍해 봉쇄 경고, 나스닥 반도체 약세 심화

    이란이 미국의 자국 전력망 공격 시 후티 반군에 홍해(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를 지시하겠다고 위협하며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가 에스컬레이션됐다. 반도체·AI 밸류에이션 우려로 나스닥은 1%대 하락을 이어갔으나, 애보트가 Q2 실적 가이던스 상향으로 14% 급등(2002년 이후 최대 상승)하며 반도체 충격 속에서도 방어주 개별 강세를 보였다. 중국 외교부장의 다음 주 방미 예정 소식은 무역 긴장 완화 기대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