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긴장 완화·빅테크 실적 호조로 3대 지수 급등, 다우 ATH 경신
국제유가 -5.11% 급락, ISM 제조업 PMI 4년 만의 최고치(55.6)로 경기 낙관
오늘의 핵심
탐욕 장세. 미-이란 지정학 리스크 완화와 빅테크 실적 모멘텀이 맞물려 3대 지수 1~2%대 급등. 다우 53,178(+1.32%) | 나스닥 25,913(+2.13%) | S&P500 7,600(+1.48%) | SOX 11,430(+1.05%) 다우, 사상 최고치(ATH) 경신.
- 지정학트럼프 대통령, 이란 공격 계획 취소·대화 재개 선언. 이란에 합의 서명 '마지막 기회' 제시
- 지정학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임시 항로 개설 논의. 전면전 우려 완화
- 시장WTI 9월물 -4.33달러(-5.11%), 배럴당 80.34달러. 브렌트유 -4.73% 급락
- 매크로미국 ISM 제조업 PMI 55.6 — 예상치(54.0) 상회, 2022년 5월 이후 4년여 만의 최고치
- 시장다우 사상 최고치(53,178) 경신. 아마존 시총 3조 달러 최초 돌파
- 실적빅테크 2분기 AI 수익성 확인. 메타·MS·알파벳·아마존 4~6% 급등
- FED7월 FOMC: 기준금리 3.50~3.75% 동결. 케빈 워시 의장, 실질금리 의미 있게 상승 확인 언급
- 매크로美 비농업부문 고용지수(NFP) 발표(8/7) 예정. 9월 금리 인상 확률 60% 중반대 속 핵심 변수
美 매크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계획을 전격 취소하고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음. 이란에게 합의 서명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고 언급. 이란·오만은 호르무즈 해협 임시 항로 개설 방안을 논의 중. 전면전 우려가 누그러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음.
WTI 9월물: 배럴당 80.34달러(-4.33달러, -5.11%) 급락. 브렌트유: 83.77달러(-4.16달러, -4.73%) 하락. 미 국채 가격은 유가 급락·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상승(금리 하락). 달러화는 보합권에서 관망세.
ISM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55.6 전월 대비 +2.3포인트 상승. 예상치(54.0) 상회. 2022년 5월(55.9) 이후 4년여 만의 최고치. 고용 하위지수도 49.7 → 52.8로 확장 전환. 미국 경제 기초 체력 건재 확인.
7월 FOMC: 기준금리 3.50~3.75% 동결. 반대 의견: 베스 해맥(클리블랜드), 닐 카시카리(미니애폴리스), 로리 로건(댈러스) 3인. 케빈 워시 의장: '실질금리가 의미 있게 상승했음을 확인, 가능한 한 개입 않겠다' 발언. CME 페드워치: 9월 기준금리 인상(hike) 확률 60% 중반대 반영.
매그니피센트 7
애플을 제외한 빅테크 동반 급등. AI 수익성 확인이 매수 트리거. 메타 +6.02% / 마이크로소프트 +4.93% / 알파벳A +4.88% / 아마존 +4.58%(시총 3조 달러 첫 돌파) 테슬라 +3.49% / 엔비디아 +2.93% / 스페이스X +5.68%(상장 후 첫 실적 앞두고 반등) 애플 -1.78%(4거래일 연속 하락, 시총 3위 하락). 셰브론 -1.85%, 옥시덴털 -2.80% 에너지주 약세.
국내증시 영향
엔비디아 +2.93%, SOX +1.05% 상승. 가속 컴퓨팅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는 기조 지속 확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주에 긍정적 수급 영향 기대.
뉴욕증시 자동차제조 업종 상승. 미국 제조업 경기 호조(ISM PMI 55.6)가 자동차 수요 기대로 연결.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수급에 긍정적.
소매업 업종 상승. 미 소비 심리 개선 기대. 신세계·이마트·롯데쇼핑 등 국내 소매 관련주 관심 유효.
WTI -5.11% 급락. 국내 정유사 정제마진(refining margin)에 혼재 영향. 셰브론·옥시덴털 등 미국 에너지주 약세. SK이노베이션·S-Oil·GS는 유가 하락 변동성에 유의.
뉴욕증시 급등이 국내 증시 투자 심리 개선으로 연결 가능. 삼성증권·미래에셋 등 증권주, KB금융·신한지주 등 은행주 수혜 여부 주목.
내일의 포지션
美 비농업부문 고용지수(NFP) 발표(8/7)
비중확대(OVERWEIGHT) 관점. 미-이란 긴장 완화 + 빅테크 AI 수익성 확인 + 제조업 경기 호조가 삼박자를 이뤘음. 유가 급락이 인플레이션 부담을 경감시켜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뒷받침. 다만 CME 페드워치에서 9월 금리 인상(hike) 확률이 60% 중반대로 높아진 점은 잠재 리스크. 주목 이벤트: 美 비농업부문 고용지수(NFP) 발표(8/7) — 강한 고용 지표가 금리 인상 기대를 더 강화할 경우 증시 조정 가능성에 대비.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