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뉴욕증시 이틀째 하락,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와 CPI 경계감에 밀려

다우 -0.34%, 나스닥 -0.60%, S&P500 -0.32%

DOW
53,791.85
184.13 -0.34%
NASDAQ
26,445.45
159.91 -0.60%
S&P 500
7,728.2
-0.32%
SOX
12,098.47
+0.87%
01

오늘의 핵심

뉴욕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미국-이란 협상 지지부진과 국제유가 상승, 7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겹치며 다우(-0.34%), 나스닥(-0.60%), S&P500(-0.32%) 모두 하락해 이틀째 약세로 마감했다.

  • 지정학이란, 미국 태도 변화 없이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불가 입장 재확인
  • 지정학예멘 후티 반군 홍해 화물선 공격, 미군 이란 선박 미사일 대응
  • FED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 언급
  • 매크로7월 CPI 발표 앞두고 경계감, 컨센서스 헤드라인 전년비 3.4%·근원 2.5%
  • 시장엔비디아, 자산운용사 6곳과 5천억달러 규모 자금 풀 파트너십 체결
02

美 매크로

WTI 9월물
+1.30%(+1.07 USD)
CME FedWatch
호르무즈/유가

이란이 미국 태도 변화 없이는 해협을 열지 않겠다고 못박고 후티 반군의 홍해 화물선 공격까지 겹치며 WTI가 배럴당 83.20달러(+1.30%)로 상승했다.

CPI 경계감

12일 발표될 7월 CPI는 헤드라인 전년비 3.4%, 근원 2.5% 상승이 예상되며, 결과에 따라 9월 금리 인상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연준 시각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언급하며 긴축 우려를 키웠고, CME 페드워치는 9월 인상 가능성을 49.9%로 반영했다.

03

매그니피센트 7

GOOGL-3.84%
알파벳A
물가 경계감 속 빅테크 동반 하락
AMZN-2.09%
아마존
AAPL-1.09%
애플
MSFT-0.44%
마이크로소프트
NVDA-0.02%
엔비디아
자산운용사 6곳과 5천억달러 파트너십 체결
ONON-20.29%
온 홀딩
부진한 실적 전망에 폭락
SNDK+2.68%
샌디스크
AMD+1.01%
AMD
MU+0.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CVX+0.90%
셰브론
유가 상승 수혜
OXY+0.70%
옥시덴털 페트롤리움
유가 상승 수혜
APO+6.26%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엔비디아 자금 풀 파트너십 수혜
BX+3.89%
블랙스톤
엔비디아 자금 풀 파트너십 수혜

물가 경계감 속에 알파벳, 아마존, 애플 등 빅테크가 대부분 하락한 반면, SK하이닉스 ADR과 AMD,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는 저점 매수세로 반등했고 유가 상승에 에너지주, 엔비디아 파트너십 소식에 자산운용사들이 강세를 보였다.

04

국내증시 영향

IT대표주
삼성전자 · LG전자 · LG디스플레이 · 삼성SDI · SK하이닉스 · 삼성전기
소매
신세계 · 현대백화점 · 롯데쇼핑 · 이마트 · 롯데하이마트 · 대구백화점
자동차
현대차 · 기아 · 현대모비스
증권
삼성증권 · 미래에셋증권 · 대신증권 · 키움증권 · 한국금융지주 · NH투자증권
은행
KB금융 · 신한지주 · 우리금융지주 · 하나금융지주 · 기업은행 · BNK금융지주
정유
SK이노베이션 · S-Oil · GS
IT/반도체

미국 빅테크는 하락했지만 반도체주는 저점 매수세로 반등해 국내 IT대표주 흐름에 엇갈린 신호를 줄 수 있다.

정유

국제유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국내 정유주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질 수 있다.

05

내일의 포지션

Position
현금확보
CASH · raise cash
내일 주목 이벤트

8/13 미국 근원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근거

오늘 발표되는 7월 CPI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 리스크가 동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지표 확인 전까지는 현금 비중을 유지하며 대응하는 것이 유효하다.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