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호조로 9월 금리 인상 확률 급등, 예멘 정부군-후티 충돌로 지정학 리스크도 부각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치의 약 3배인 16만2천 명 증가로 발표되며 연준 긴축 경계감이 되살아났고, 대형 기술주 매물 출회로 다우·나스닥·S&P500이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예멘 정부군과 후티 반군의 대규모 무력 충돌로 지정학 리스크가 커진 점도 부담이었습니다.
8월 비농업 고용 16만2천 명 증가(예상 5만6천 명), 실업률은 예상 부합 4.1% 유지
9월 FOMC 25bp 인상 확률 49.4%→58.4%로 급등, 동결 확률 41.6%로 하락
예멘 정부군-후티 반군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 충돌로 하루 129명 사망, 원유 공급 차질 우려
WTI 10월물 배럴당 91.48달러(+0.20%), 브렌트유 96.28달러(+0.80%)
테슬라가 로보택시 사이버캡 안전성 조사 소식에 -5.92% 급락했고 애플·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A 등 대형 기술주 대부분이 약세였습니다. 반면 샌디스크·마이크론·인텔·AMD·엔비디아 등 반도체주는 메모리 공급 부족 기대감에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美 메모리 반도체 강세(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37%)가 SK하이닉스·삼성전자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
美 긴축 경계감 확대 시 원화 변동성 부담, 현대차·기아 등 수출주 영향 주시 필요
9월 11일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고용 서프라이즈로 커진 긴축 경계감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상존하는 만큼 포지션은 관망 성격의 HOLD를 유지하며, 9월 11일 발표될 미국 8월 CPI 결과를 다음 판단 근거로 삼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