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에 유가 급락, 반도체주 AI 수익성 의구심으로 SOX 폭락
강제노동 관세 60개국 부과·국채금리 하락 속 지수별 희비 엇갈린 혼조 마감
오늘의 핵심
7/24(현지시간) 뉴욕증시 혼조 마감. 다우 +235.60p(+0.46%) 51,947.25 / 나스닥 -161.87p(-0.64%) 24,975.82 / S&P500 +0.05% 7,411.98 / SOX -4.25% 11,818.89. 반도체 급락이 기술주를 끌어내렸고, 유가 하락·지정학 완화가 다우·S&P500을 지지.
- 지정학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 (중국·파키스탄 중재). 후티 반군 해협 차단 자제 의사. 지정학 리스크 완화
- 시장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25% 폭락. AI 투자 수익성 회의론 지속. 인텔·마이크론·샌디스크 등 반도체주 전반 급락
- 매크로트럼프 행정부, 60개국 강제노동 관세(301조) 발동. 한국 12.5% 적용. WTI -3.12% 하락해 배럴당 89.31달러
- FED케빈 워시 신임 Fed 의장 첫 FOMC 주재. 금리 3.50~3.75% 동결, 점도표 연내 인상 시사. 10년물 국채금리 4.681% (-2bp)
美 매크로
미·이란 무력 충돌 위기가 한풀 꺾임. 중국·파키스탄 중재로 협상 재개 모색. 후티 반군, 해협 차단 전면 배제 의사 밝혀. 확전 우려 완화 → 유가 하락 촉매.
WTI 9월물 -3.12% → 89.31달러 (6거래일 만에 하락). 브렌트유 -3.88% → 96.78달러. 전일 배럴당 100달러 돌파 후 급락.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 일부 해소.
10년물 국채금리 4.681% (-2bp 이상 하락). 2년물 4.333%로 하락. 유가 하락→물가 안정 기대가 채권 매수 유도. 달러화 약세, 금값 소폭 상승.
케빈 워시 신임 Fed 의장 첫 FOMC 주재. 기준금리 3.50~3.75% 동결, 점도표 연내 인상 시사. USTR, 60개국 강제노동 관세(301조) 발동. 한국 12.5% 적용 → 수출주 부담.
매그니피센트 7
반도체 전반 급락 지속. 인텔(-7.89%): 실적 양호에도 파운드리 불확실성·AI 선반영 우려로 급락. 샌디스크(-10.79%), 마이크론(-6.99%), AMD(-3.29%) 동반 하락. 엔비디아(-0.92%), 브로드컴(-2.69%) 소폭 하락. 반면 애플(+3.53%) 강세, 마이크로소프트(+0.03%)·알파벳A(+0.65%) 소폭 상승. 아마존(-0.66%), 메타(-1.80%), 테슬라(-2.08%) 하락.
국내증시 영향
SOX -4.25%, SK하이닉스 ADR -8.81%, 마이크론 -6.99% 급락. AI 투자 수익성 회의론이 반도체 전반 매도 유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에 하방 압력 예상. 강제노동 관세 12.5% 부과도 수출 비용 부담 요인.
미국 강제노동 관세(12.5%) 한국 적용 확정.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관세 비용 증가 우려. 지정학 완화로 원자재 비용 부담은 일부 해소.
WTI -3.12% → 89.31달러 급락. SK이노베이션·S-Oil·GS 등 정유주 수혜 제한. 단,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리스크 완화는 긍정적.
유가 하락으로 소비자 구매력 회복 기대. 신세계·이마트 등 내수 소비주에 간접 긍정 영향 가능.
미 국채금리 하락으로 국내 금리 인하 기대 소폭 회복. KB금융·신한지주 등 은행주 NIM 압박 가능성. 증권주는 시장 혼조에 방향성 불명확.
내일의 포지션
美 빅테크 실적 시즌 지속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 발표 예정)
관망 유지(HOLD). 지수 혼조 + 반도체 급락 + 관세 리스크가 공존. 유가·지정학 완화는 긍정이나 AI 수익성 의구심 해소 전까지 기술주 불안.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 실적 발표 주목. 결과에 따라 나스닥 방향성 결정될 전망.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