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2.15%, 필라델피아반도체 8거래일 연속 하락
AI 인프라 기업들의 부채·수익성 우려가 재부상하며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일제히 폭락했고, 중동·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7거래일 연속 급등하면서 다우·나스닥·S&P500이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2.15% 급락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초로 8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코어위브 11.91% 급락, 오라클 CDS 프리미엄 288bp(사상 최고)·소프트뱅크 424bp로 급등하며 AI 인프라 기업 신용 불안 가중
호르무즈 해협·우크라이나 정유시설 공격 등 지정학 긴장으로 WTI 배럴당 101.41달러(+3.51%),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00달러 재돌파
9월 수입물가지수 +1.1%로 예상치 상회했으나, 워시 의장이 10월·12월 결정을 예단하지 않겠다고 언급하며 비둘기파적 평가 - CME 10월 동결 확률 82.8%
엔비디아·SK하이닉스·인텔·AMD·브로드컴·마이크론 등 반도체주와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메타·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가 대부분 하락한 반면,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사전예약 호조로 소폭 상승했고 엑슨모빌·셰브론·옥시덴털 등 에너지주는 유가 급등 수혜로 올랐습니다.
엔비디아·인텔·AMD·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주 동반 약세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IT대표주에 부담 요인
국제유가 급등은 SK이노베이션·S-Oil·GS 등 국내 정유주에 반사 수혜 기대
10월 22일 테슬라 실적발표
AI 인프라 기업의 부채·신용 리스크와 중동·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동시에 부각되는 국면이라 단기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어 현금 비중을 늘리는 보수적 대응이 유효합니다. 22일 테슬라·메타 실적발표가 리스크 재평가의 다음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