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

아마존 AWS 클라우드 성장으로 AI 투자 신뢰 회복

연준 3인 금리 인상 촉구·애플 급락이 상승폭 제한

DOW
52,485.03
276.97 +0.53%
NASDAQ
25,373.85
251.68 +1.00%
S&P 500
7,489.72
+0.70%
SOX
11,311.08
+0.07%
01

오늘의 핵심

탐욕(GREED) 장세. 다우 +0.53%(52,485), 나스닥 +1.00%(25,374), S&P500 +0.70%(7,490), SOX +0.07%(11,311). 아마존 실적 호조가 기술주 전반 투자심리를 되살렸음.

  • 실적아마존, 분기 매출 2,000억 달러 첫 돌파. AWS 클라우드 고성장으로 AI 투자 당위성 입증
  • FED7월 FOMC 기준금리 3.50~3.75% 동결. 해맥·카시카리·로건 등 3인 즉각 인상 촉구 소수의견
  • 지정학美-이란 분쟁 격화.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 후티 반군 홍해 통제 시도
  • 매크로美 ISM 제조업 PMI 발표 예정(8/3). 전월 53.3, 예상치 미공개
02

美 매크로

WTI 9월물
+1.29%(+1.08 USD)
CME FedWatch
美-이란 지정학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중동 원유 수출 핵심 통로) 재봉쇄를 선언했음. 예멘 후티 반군도 홍해 통제를 시도하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졌음. 이에 WTI(서부텍사스산원유) 9월물은 배럴당 1.08달러(+1.29%) 올라 84.67달러에 마감했음.

국채금리

연준 위원들의 금리 인상 촉구 발언 이후 국채 가격이 하락(금리 상승)했음.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가 특히 상승하며 매크로 자금 흐름을 압박했음. 달러화는 엔화 강세 속 약보합, 금값은 금리 상승 부담에 하락했음.

Fed 동결·매파 소수의견

7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음. 베스 해맥(클리블랜드 연은), 닐 카시카리(미니애폴리스 연은), 로리 로건(댈러스 연은) 3인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 2% 목표를 위해 즉각적인 금리 인상을 공개 촉구했음. CME 페드워치(연준 정책 확률 산출 도구)는 9월 인상 확률을 65%로 반영했음. 케빈 워시 Fed 의장은 포워드 가이던스(사전 정책 예고)를 자제하며 시장 자율 판단을 강조했음.

아마존 실적 (AI 투자 당위성 입증)

아마존은 분기 매출 2,000억 달러를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음. AWS(아마존 웹서비스) 클라우드 사업의 강력한 성장세가 핵심 동력이었음. AI 인프라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입증하며 기술주 전반 투자심리를 회복시켰음. MS(마이크로소프트)도 클라우드 사업에서 2022년 초 이후 최고 성장률(43%)을 기록하며 이를 뒷받침했음.

03

매그니피센트 7

AMZN+15.32%
아마존
클라우드 AWS 성장으로 분기 매출 2,000억 달러 돌파 폭등
GOOGL+6.73%
알파벳A
META+3.28%
메타
MSFT+3.02%
마이크로소프트
AWS 훈풍 수혜, 클라우드 43% 성장 재확인
NVDA+2.93%
엔비디아
AI 투자 신뢰 회복, 시가총액 1위 탈환
TSLA+0.76%
테슬라
AAPL-7.35%
애플
공급망 제약·아이폰 가격 인상 수요 위축 우려 급락

아마존(AMZN) +15.32% — AWS 클라우드 성장으로 분기 매출 2,000억 달러 첫 돌파 폭등. 알파벳A(GOOGL) +6.73% / 마이크로소프트(MSFT) +3.02% — AI 투자 사이클 재확인 수혜. 메타(META) +3.28% / 엔비디아(NVDA) +2.93% — AI 투자 신뢰 회복 동반 상승. 테슬라(TSLA) +0.76% 소폭 상승. 애플(AAPL) -7.35% — 공급망 제약·아이폰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로 급락. 전체 기술주 랠리와 대조를 이뤘음.

04

국내증시 영향

IT대표주
삼성전자 · LG전자 · LG디스플레이 · 삼성SDI · SK하이닉스 · 삼성전기
소매
신세계 · 현대백화점 · 롯데쇼핑 · 이마트 · 롯데하이마트 · 대구백화점
자동차
현대차 · 기아 · 현대모비스
증권
삼성증권 · 미래에셋증권 · 대신증권 · 키움증권 · 한국금융지주 · NH투자증권
은행
KB금융 · 신한지주 · 우리금융지주 · 하나금융지주 · 기업은행 · BNK금융지주
정유
SK이노베이션 · S-Oil · GS
IT대표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나스닥 +1.00%, 엔비디아 +2.93%로 AI 관련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됐음. 다만 하드웨어·반도체 업종은 뉴욕장에서 하락 마감. SK하이닉스 ADR도 -3.54% 하락했음. 낙폭 과대 인식과 AI 수요 기대감 사이에서 국내 반도체주 방향성이 주목됨.

소매 (신세계·이마트·롯데쇼핑 등)

뉴욕 소매업종은 아마존 호실적 영향으로 상승했음. 국내 유통주도 온라인·물류 성장 기대감에 연동 가능성이 있음.

자동차 (현대차·기아)

뉴욕 자동차제조 업종이 상승 마감했음. 원/달러 환율 움직임과 연준 긴축 경계감이 수출주 수익성에 미칠 영향을 살펴볼 것.

증권·은행

미 국채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은 국내 금리 상승 압력으로 연결될 수 있음. 은행주는 금리 상승 시 순이자마진(NIM, 금리 수익) 개선 기대, 증권주는 투자심리 회복 수혜 가능.

정유 (SK이노베이션·S-Oil)

WTI +1.29%(84.67달러) 상승. 美-이란 지정학 리스크가 유가 지지 요인으로 작용했음. 정유주는 유가 상승 수혜 기대감이 있으나 수요 둔화 우려도 함께 살펴볼 것.

05

내일의 포지션

Position
비중확대
OVERWEIGHT · go heavy
내일 주목 이벤트

美 ISM 제조업 PMI 발표(8/3)

근거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아마존·MS 실적이 AI 투자 수익성을 입증하며 기술주 투자심리를 되살렸음. 3대 지수 모두 상승하며 위험자산 선호 시그널이 확인됐음. 다만 연준 3인의 금리 인상 촉구와 美-이란 지정학 불안이 상방을 제한하는 변수임. 오늘(8/3) 주목 지표: 美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 신호로 긍정적.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