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비농업고용 쇼크로 9월 금리 동결 기대 확산, AI 낙관론·실적 서프라이즈가 랠리 견인
고용 쇼크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AI 낙관론에 힘입어 3대 지수 동반 상승했음. 다우 54,036.93(+0.28%), 나스닥 26,690.62(+1.30%), S&P500 7,757.64(+0.62%, 사상 최고치 경신), 필라델피아반도체 12,356.79(+2.56%).
7월 비농업고용 2.3만명 감소, 예상치(8만명 증가) 크게 하회했음. 5·6월분도 10.3만명 하향조정되며 노동시장 냉각이 확인됐음. 연준 긴축 명분이 약화됐다는 해석.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FOMC 금리 동결 확률이 57.0%로 상승했음.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이 임박했다는 시사로 리스크가 일부 완화됐음. 다만 이란 의회의 통항금지 법안 검토와 사우디-후티 무력 충돌 격화는 여전한 불안 요인.
국채가격 상승(금리 하락), 달러 약세. WTI 78.18달러(+1.15%), 브렌트유 83.55달러(+1.29%)로 소폭 상승.
엔비디아(+2.27%)·테슬라(+2.83%) 등 대형기술주 대부분 상승했음. 팔란티어(+10.32%)·아틀라시안(+35.31%)은 실적 서프라이즈로 급등했고, 알파벳A(-0.96%)는 인재 유출 우려로 하락, 트레이드데스크(-21.90%)는 매출 전망 실망에 급락했음.
美 기술주 강세(엔비디아·나스닥 +1.30%)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IT대표주에 긍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
美 소비 관련주 훈풍(에어비앤비 급등 등)은 신세계·롯데쇼핑 등 국내 소매주 투자심리에 참고 재료.
美 증시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개선은 현대차·기아 등 자동차 업종에도 우호적 환경.
미 국채금리 하락·증시 상승은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등 국내 증권주 투자심리에 긍정적.
금리 인상 우려 완화는 KB금융·신한지주 등 은행주의 자금조달 비용 부담을 낮추는 요인.
WTI 소폭 상승(+1.15%)은 SK이노베이션·S-Oil 등 정유주 정제마진에 제한적 영향.
다음 고용·물가 지표 및 FOMC 정책 스탠스 확인 필요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 AI 실적 낙관론, 국채금리 하락, 유가 안정 흐름이 겹치며 위험자산 선호 우위. 비중확대 관점 유지. 다음 고용·물가 지표 및 FOMC 정책 스탠스를 주시할 필요.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