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금리 인상 경계감 속 반도체주는 저가 매수세로 반등
국채금리 급등과 원유 공급 차질에 따른 유가 폭등이 겹치며 다우존스, 나스닥, S&P500 지수가 이틀 연속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FOMC 정례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25bp 인상 경계감이 시장을 짓눌렀다.
사우디·리비아 공급 차질로 WTI 105.83달러(+4.38%), 브렌트 108.75달러(+2.90%)로 5월19일 이후 최고가 경신
10년물 장중 5.041%까지 상승, 2007년 7월 이후 최고 수준. 오후 3시 기준 4.996%(+3.6bp)
CME 페드워치 기준 이번 회의 25bp 인상 확률 92.3%, 12월까지 누적 75bp 인상 확률 30.6%로 상승
마이크로소프트·애플·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는 대부분 하락했고 가상자산 규제법안 무산에 코인베이스·서클 등이 급락했다. 반면 반도체주는 저가 매수세로 반등했고 에너지주는 유가 급등 수혜를 받았다.
엔비디아·AMD·마이크론 등 저가 매수세 유입에 반등,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국내 IT대표주 연동성 높음
국채금리·유가발 위험선호 약화 시 현대차·기아 등 자동차 및 소매 관련주 동반 변동성 유의
9월 17일 FOMC 회의 결과 발표
국채금리 5% 돌파와 유가 급등이 겹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9월 17일 FOMC 결과 확인 전까지는 현금 비중을 유지하는 관점이 유리하다.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