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파 연준 발언과 잭슨홀 경계감 속 반도체·AI주 강세
8월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가이던스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는 +0.20%, S&P500은 +0.72%, 나스닥은 +1.57% 올랐다. 다만 연준 위원들의 매파 발언과 잭슨홀 미팅 경계감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0만3천건으로 예상치(20만8천건)를 하회, 2주 연속 감소하며 고용 시장 견조함 재확인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가 매파 발언, 9월 금리 동결 확률 66.1%
케빈 워시 연준 의장, 28일 잭슨홀 기조연설에서 대차대조표·긴축 방향 신호 여부 주목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MOU 조건 유지 거부 소식에 WTI 10월물 +1.58%(83.53달러)로 반등
엔비디아(+8.74%)가 가이던스 서프라이즈로 급등하며 브로드컴(+4.49%), 인텔(+4.36%) 등 반도체주를 견인했다. 세일즈포스(+22.58%), 크라우드스트라이크(+20.50%)도 실적 호조로 급등한 반면, 아마존(-1.54%), 메타(-0.87%), 모더나(-4.60%)는 하락했다.
엔비디아발 AI 반도체 랠리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IT대표주 동반 강세 기대
국제유가 반등으로 SK이노베이션·S-Oil·GS 등 정유업종 수급에 우호적
9/1(현지시간)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발표
AI 수요 확장을 재확인한 엔비디아 가이던스가 반도체·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으나, 매파적 연준 발언과 잭슨홀 미팅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비중확대 기조를 유지하되 다음 매크로 지표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