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 마감, CPI 둔화에도 호르무즈 지정학 리스크 지속
다우 소폭 하락, 나스닥·S&P500은 반도체 강세에 상승
오늘의 핵심
7월 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확인했음. 다우는 소폭 하락했지만 나스닥과 S&P500은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상승하며 혼조 마감했음.
- 매크로7월 CPI 전년 대비 3.4%로 둔화, 시장 예상치 부합
- FED9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 62.0%로 상향
- 지정학호르무즈 해협 협상 교착, 미-이란 지정학 긴장 지속
- 실적코어위브·네비우스 그룹·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실적 서프라이즈로 급등
- 시장AI 인프라 수요 확인에 반도체 관련주 동반 상승
美 매크로
7월 CPI 전년 대비 3.4% 상승, 6월 3.5%보다 둔화. 근원 CPI도 2.5%로 둔화, 시장 예상치 부합.
CME 페드워치툴 기준 9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이 장 마감 무렵 62.0%로 상향 반영됐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대립이 지속. 해협 통항 선박 수가 전쟁 전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
WTI 9월물 배럴당 83.27달러(+0.08%), 브렌트유 10월물 88.98달러(+0.08%)로 보합권 소폭 상승.
매그니피센트 7
코어위브·네비우스 그룹·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실적 서프라이즈로 급등했고 마이크론·엔비디아 등 반도체주도 동반 상승. 반면 메타·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애플·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는 대부분 하락.
국내증시 영향
AI 인프라 수요 확인에 미국 반도체주가 동반 상승한 흐름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IT대표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
뉴욕증시와 국내증시의 연동성이 높은 자동차 수출주는 뉴욕발 이슈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
내일의 포지션
8/14 미국 소매판매·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발표 주목
CPI 둔화로 금리 동결 기대가 높아졌으나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아 방향성이 엇갈림. 8/14 소매판매·소비자심리지수 발표를 확인한 뒤 대응하는 HOLD가 적절함.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