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종전 협상 기대·델 호실적에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종전 양해각서(MOU) 최종 결정 임박과 AI 서버주 강세가 상승을 이끔
오늘의 핵심
눈치 보기 속 완만한 상승. 美-이란 종전 기대와 델 호실적이 위험선호를 자극하며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다우 51,032.46(+0.72%), 나스닥 26,972.62(+0.20%), S&P500 7,580.06(+0.22%), 필라델피아반도체 12,829.38(+0.00%).
- 지정학美-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최종 결정 임박.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회의 예고. 호르무즈 해협(원유 물류 길목) 개방 기대 확산.
- 실적델 테크놀로지 1분기 매출 438억달러(전년比 +88%)·연간 가이던스 상향. AI 데이터센터 서버 수요 급증에 +32.76% 폭등.
- 시장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 WTI 1.73% 하락(유가 안정)으로 인플레 우려 완화. 달러 약세·금 가격 상승.
- 매크로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 12월 말까지 25bp 인상 확률 35.8%·동결 확률 55.8% 반영. 6월 5일 5월 고용보고서(예상 비농업 +8.5만명·실업률 4.3%) 주시.
美 매크로
종전 양해각서(MOU·나라 간 합의 문서) 체결을 위한 최종 결정이 임박.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회의를 예고하며 타결 초읽기를 시사. 승인 시 원유 물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
WTI(서부텍사스산원유) 7월물이 배럴당 87.36달러로 1.73% 하락. 유가 안정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 달러는 약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
채권시장은 종전 협상을 주시하며 혼조세. 방향을 잡기보다 이벤트 결과를 기다리는 분위기.
연방기금금리(기준금리) 선물시장은 12월 말까지 25bp 인상 확률 35.8%, 동결 확률 55.8%로 반영. 시장의 관심은 6월 5일 5월 고용보고서로 이동(예상 비농업 +8.5만명·실업률 4.3%).
매그니피센트 7
델 테크놀로지가 AI 서버 수요 급증에 따른 1분기 호실적으로 +32.76% 폭등. IBM(+12.71%)·오라클(+10.84%)·마이크로소프트(+5.45%) 등 AI 관련주가 동반 강세. 반면 애플(-0.14%)·알파벳A(-2.51%)·아마존(-1.23%)·메타(-0.44%)·테슬라(-1.43%) 등 나머지 대형 기술주는 약세. 반도체는 엔비디아(-1.45%)·브로드컴(+4.73%)으로 엇갈림.
국내증시 영향
AI 서버·소프트웨어주 강세는 국내 반도체·IT 대형주에 우호적.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AI 메모리 수요 기대.
유가 하락은 정유주 정제마진엔 부담. SK이노베이션·S-Oil 등 단기 변동성 유의.
위험선호 회복은 증권·은행 등 금융주에 우호적. 다만 미 대형주 혼조로 지수 방향성은 제한적.
내일의 포지션
6월 5일 발표되는 5월 고용보고서(비농업 고용·실업률)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상승폭이 크지 않고 대형 기술주는 혼조. 美-이란 종전 협상이라는 이벤트 결과에 단기 방향이 좌우될 수 있어 관망(HOLD)이 무난. 6월 5일 5월 고용보고서가 다음 분기점.
본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