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29일 오전 08:00
사상 최고 정제마진에 셸·토탈 실적 급증
셸이 29일 3분기 순이익 108.1억달러(시장 예상 103.3억달러)로 2022년 이후 최대를 기록하고, 자사주 매입 규모를 기존 30억달러에서 50억달러로 늘렸다. 정제마진이 배럴당 42달러로 전분기 24달러·1년 전 11.6달러에서 사상 최고로 뛴 것이 핵심이고, 중동 공급 차질에도 영업현금흐름은 210억달러였다. 토탈에너지스도 조정순이익 91억달러로 전분기 60.3억달러보다 51% 늘었는데, 유럽 정제마진 마커가 13.5달러에서 33.2달러로 오른 덕이다. WTI가 101.95달러, 브렌트가 114달러대에 머무는 전쟁 유가 국면이 정유 이익으로 확인된 셈이라 국내 정유·화학도 같은 마진 환경에 놓였다. 미국 3대 지수는 개장 전이어서 4시간 가격 변동은 잡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