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4일 오전 06:00
트럼프 결과 수용, 코스피 낙폭 전량 회복
트럼프 대통령이 WSJ 전화 인터뷰에서 선거 결과를 수용하고 이민 등 현안에서 민주당과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공화당 패배의 일부 원인으로 8개월째인 이란 전쟁을 지목했다("이란도 한 몫이었다") — 내각·인사 개편은 없다고 했다. 정치 불확실성이 한 단계 걷히면서 국내 증시는 장 막판 낙폭을 되돌려, 코스피는 오후 2시 5,560.47(-1.56%)에서 오후 3시 5,650.76으로 전일 종가(5,648.79)를 회복했고 코스닥도 712.9로 상승 전환했다. 나스닥100 선물 역시 밤사이 2%대 하락에서 -0.75%로 낙폭을 줄였다. 한편 오라클이 텐센트와 맺은 70억 달러·AI 칩 최대 10만 장 규모 5년 임대 계약을 미 당국 압박으로 취소했다는 FT 보도가 나왔고, 금은 4,007.8달러(+1.29%)·은은 51.1달러(+2.80%)로 4시간 동반 강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