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28일 오전 02:00
코스피 6000 눈앞, 유가 115달러 재돌파
코스피가 28일 오전 11시 기준 5987.58로 전일 종가 대비 6.19% 급등해 6000선을 눈앞에 뒀고, 코스피200 선물 급등으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코스닥 769.55, +3.46%). SK하이닉스 실적 모멘텀이 이어지는 가운데 새 재료는 중동에서 나왔다 — 이스라엘 총선 출구조사가 네타냐후·아이젠코트 양 진영 모두 과반에 못 미치는 접전으로 나온 뒤 네타냐후가 "이란 위협을 영구히 제거할 역사적 기회"를 거론했고, 미국이 걸프 국가들에 중간선거 뒤 이란 상대 군사작전 가능성을 경고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가 겹치며 브렌트유가 1.3% 올라 115달러를 다시 넘었다(WTI 101.29달러, +1.11%).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시장이 예상한 인상 대신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동결 4 대 인상 3)해 뉴질랜드달러가 1% 넘게 밀렸고, 호주달러 대비로는 2% 급락해 2013년 초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원/달러는 1334.62원으로 4시간 전보다 0.59% 올라 지수 급등과 계속 엇갈리고 있고, 다음 분기점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FOMC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