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4일 오전 05:00
민주당 상원까지 장악, 코스피 낙폭 축소
NBC·AP가 민주당의 상원 다수당 확보를 예측해 하원에 이어 양원 장악이 확정됐다. 공화당이 쥐고 있던 텍사스·캔자스·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 의석이 넘어갔고,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 히노호사가 3선 애벗을 꺾어 1995년 이후 첫 민주당 주지사가 됐다 — 텍사스·오하이오가 대형 데이터센터 입지라 AI 설비 규제 우려가 간밤 반도체 투매의 배경이었다. 다만 정치 재료가 더 악화된 이 시간대에 국내 증시는 오히려 낙폭을 줄여, 코스피는 오후 1시 5,449.30(-3.53%)에서 오후 2시 5,560.47(-1.56%)로, 코스닥은 700.29(-0.58%)로 올라섰다. 오늘 코스피는 미 반도체 반등에 5,786.13(+2.43%)으로 출발한 뒤 -4%까지 밀렸다 돌아온 롤러코스터 장세이며, 달러 인덱스 101.35(-0.32%)로 달러 약세는 이어지는 중이다(미국 지수·VIX는 개장 전이라 이 시간 반응은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