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1일 오후 05:00
바이낸스 36억 달러 순유출, 코인은 무반응
63억 달러 해킹 뒤 일요일 비트코인부터 단계적으로 출금을 재개한 바이낸스에서 재개 후 첫 9시간 반 동안 출금 46억5천만 달러·입금 10억1천만 달러로 약 36억4천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바이낸스는 이 금액이 보유자산 1,710억 달러의 2.1% 수준이고 출금 속도도 초기 급증 이후 둔화됐다고 밝혔으며, 디파이라마 집계로는 24시간 순유출 40억5천만 달러에 비해 다음 10대 거래소로 들어간 돈은 3억7천만 달러에 그쳤다. 정작 가격은 조용해서 비트코인 78,150달러(+0.3%)·이더리움 2,270달러(+0.3%)·코인 전체 시총 +0.05% 로 4시간 전과 거의 같다 — 뱅크런이 다른 거래소나 시세로 번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주말이라 코스피·S&P500·국채금리는 모두 금요일 값 그대로이고, 남은 확인 재료는 11월 3일 예정된 영지식 준비금 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