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29일 오전 01:00
급등 하루 만에 차익실현, 코스닥 2.7% 급락
어제 6.63% 급등했던 코스피가 6017.22로 상승 출발한 뒤 10시 기준 5974.08까지 밀렸고(4시간 전 대비 -0.64%), 코스닥은 750.37로 2.71% 떨어져 낙폭이 훨씬 컸다. 장 개시 직전 나온 삼성전자 3분기 확정실적이 분기점이었는데, 매출 195.3조원·영업이익 107.4조원으로 이달 8일 잠정치를 그대로 확인한 반면 순이익은 75.2조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았고, HBM4 매출이 크게 늘고 주당 4,601원 배당을 결정했지만 디스플레이는 2027년까지 수요 부진을 전망했다. 원/달러는 1333.54원으로 4시간 전보다 0.59% 내려 원화가 강세였고, 기획재정부 장관은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필요시 국채 바이백 시행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금(-0.79%)·은(-1.20%)도 함께 밀렸으나 미국 증시는 휴장 구간이라 지수 반응은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