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2일 오전 10:00
WTI 100달러 붕괴, 이란 강경에도 하락
이란이 밴스 부통령 서한에 "새로운 근거는 없고 요구는 그대로"라며 선을 그었고 바가이 외무부 대변인은 화요일 미 중간선거 뒤에도 미국이 달라질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갈리바프 국회의장은 "당근과 채찍은 이란에 통하지 않는다"고 했다), 유가는 오히려 더 밀려 WTI가 99.67달러로 100달러선을 깼다 — 금요일 종가 104.12달러보다 4.3% 낮고 브렌트도 장중 4% 하락했다. 전쟁 종결 기대가 이란의 강경 발언보다 가격을 세게 누르는 구도인데, 아부다비 ADIPEC에서는 UAE 에너지장관이 "한때 우리 수출은 전쟁 전보다 좋았다"고 말해 같은 행사 오전의 ADNOC CEO 재고 10억 배럴 경고와 결이 반대였다. 중국에서는 인민은행이 11월 3일 증권·펀드·보험사 대상 스왑 기구 3차 입찰을 공식 예고해 직전 차이롄 보도가 확인됐다 — 신청 기관 31곳·신청 규모 1,000억 위안 이상으로 2차 20곳에서 넓어졌고, 만기는 1년이며 연장 가능하다. 유럽에서는 ECB 카지미르 위원이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가 아니라 규모가 문제"라고 매파적으로 말했고, 코스피는 5,859.08로 금요일 종가보다 2.2% 높게 마감해 금요일 반도체 쇼크 낙폭을 초과 회복했다(코스닥 7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