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30일 오후 07:00
나스닥100 -5% 투매, 유가는 상승 마감
장 마감 한 시간 전 투매가 더 깊어졌다 — 나스닥종합 25,255.02(4시간 전 대비 -1.46%)·S&P500 7,543.99(-1.02%)·다우 51,642.36(-0.92%)이고, 나스닥100은 장중 5% 가까이 빠져 오늘만 시가총액 1.7조 달러가 사라졌다. VIX는 21.74로 4시간 전보다 13.5% 뛰었다. 진원지는 여전히 AI 자금조달 부담이다 — 인텔이 4분기 가이던스와 현금 소진 경고로 30% 넘게 폭락해 수십 년 만의 최대 낙폭을 냈고, 아마존은 2,200억 달러 캐펙스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으며, 알파벳은 이번 주에만 시가총액 5,000억 달러가 증발해 역대 두 번째 주간 감소폭을 기록했다. 다만 주식에서 빠진 돈이 안전자산으로 간 흔적은 없다 — 금 3,889.30달러(-0.94%)·은 49.01달러(-1.31%)도 함께 밀렸고, 오히려 유가만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과 미국의 대이란 재공격 가능성에 브렌트 117.64달러(+2.4%)·WTI 104.12달러(+2.08%)로 올라 4개월 연속 월간 상승을 확정했다. 마감 수급과 정치가 변수다 — 레버리지 ETF가 장 마감에 350억 달러를 팔아야 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고, 다음 주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압승 확률은 65%에서 72%로 뛰어 역대 최고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