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30일 오후 11:00
美 대이란 공습 11월 4일 거론
미국이 걸프 동맹국들에 이르면 11월 4일 이란에 '짧고 강한' 공습을 재개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는 MS NOW 보도가 나왔다. 중간선거(11월 3일) 바로 다음날로 날짜가 특정된 점이 '중간선거 이후'라고만 전해졌던 지난 28일 보도에서 달라진 부분이며, 패트리엇 포대 이동과 탄약 재보충에 더해 이미 배치된 20여 척에 항모전단이 추가됐다는 내용이 함께 전해졌다. 다만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란과 대화 중'이라고 밝혔고 카타르 협상단은 테헤란에서 12시간 회담을 진행해, 공습 준비와 중재가 동시에 굴러가는 국면이다. 호르무즈에서는 금요일 네 번째 유조선이 기뢰로 폭발했지만 WTI는 104.12달러로 금요일 장을 마쳐 4시간 변동이 사실상 0이었고, 주말 휴장이라 이 보도의 가격 반응은 다음 주 개장 이후에야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