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2일 오후 12:00
네타냐후 재타격 압박, 유가 4% 하락
유가를 누르던 디에스컬레이션 기대에 만료일이 붙었다 — 파이낸셜타임스는 월요일 네타냐후가 이란 대규모 공습 재개를 밀어붙이고 있고, 이스라엘군이 10월 10일 주말에 전력·핵시설·정권 자산을 노린 다일간 폭격을 준비했지만 트럼프가 11월 3일 중간선거 전 전쟁 재개에 반대해 보류됐다고 전했다(한 소식통은 "합의 아니면 공격, 둘 중 하나"라고 했다). 트럼프 본인은 같은 날 "이란은 합의를 원하지만 믿을 수 없다", "아주 곧 어느 쪽으로든 끝낸다 — 합의하거나 우리가 끝낸다"며 선거 전까지는 외교에 시간을 더 주는 쪽에 섰다. 가격은 그 기대만 보고 있어 WTI 99.69달러·브렌트 108.62달러로 전일 대비 4.3%·4.2% 낮고 금요일 종가 104.12달러 대비 하락폭을 키웠지만, 미국 지수와 국채금리는 22시 30분 개장 전이라 반응을 확인할 수 없는 구간이고 금 3,910.60달러(-0.07%)·은 50.13달러(-0.48%)·비트코인 77,894달러(-0.28%)는 조용하다. 요컨대 지금 유가는 선거 뒤 재타격 가능성이 빠진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