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1일 오후 11:00
골드만 유가 전망 상향, 우크라 종전 기류
골드만삭스가 2026년 12월 브렌트유 전망을 배럴당 90달러에서 105달러로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 10월 중순 85→90달러 상향에 이은 재상향으로, 이란 전쟁발 공급 차질이 연말까지 이어진다는 쪽에 선 것이다. 같은 시각 젤렌스키는 튀르키예에서 푸틴과 만날 준비가 됐다며 에르도안의 3자 정상회담 중재를 환영하고, 공식 초청은 아직 없지만 트럼프가 G20 에 우크라이나를 부를 신호가 있다고 밝혔다 — 다만 러시아가 점령하지도 못한 땅에서 철수하라는 요구는 거부했다. 유가 서사에서 러시아 몫은 정작 본인 입으로 깎였는데,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디젤 시설 공격을 인정하면서도 러시아 비중이 수출의 2.2%뿐이라 세계 가격엔 영향이 없고 중동 전쟁 쪽 영향이 훨씬 크다고 말했다. 주말 휴장이라 WTI 는 금요일 종가 104.12달러, 코스피 5,730.74·S&P500 7,580.07 이 그대로이고 비트코인도 77,886달러로 4시간 전과 ±0.1% 차이뿐이어서, 판정은 한 시간 뒤 한국 개장에서 내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