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30일 오후 04:00
AI 투자비 청구서에 메가캡도 급락
낙폭이 한 시간 더 깊어져 나스닥은 -2.48%(25,534.36), S&P500 -1.54%(7,601.50), 다우 -0.70%(51,977.78)다. 이번 시간의 초점은 개별 실적 사고가 아니라 빅테크가 함께 제시한 AI 설비투자 청구서 — 알파벳 1,950~2,050억 달러, 아마존 약 2,200억, 마이크로소프트 약 1,700억, 메타 1,350~1,450억 달러 — 와 그 조달 비용이고, 알파벳은 시가총액 7,000억 달러 이상이 지워졌으며 AMD -10%, 샌디스크 -10%(매출·EPS 상회에도 현금흐름 미달), 브로드컴 -5%, 엔비디아 -3%로 반도체까지 끌려갔다. 상쇄 재료는 3분기 고용비용지수뿐으로, 임금은 전년비 3.1%로 2021년 1분기 이후 가장 느렸고 실질 임금은 -0.6%였다(복리후생은 3.9%로 2023년 3분기 이후 최고). 다만 금 3,907달러(-1.7%)·은 49.31달러(-1.8%)가 함께 밀리고 VIX는 19.73에 머물러, 공포 국면보다는 안전자산 없는 포지션 축소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