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1일 오후 09:00
이란 도하 협상 종료, 시한은 중간선거 뒤
사흘째 이어진 미·이란 도하 간접협상에서 이란 대표단이 일요일 이른 시각 도하를 떠났고, 이제 카타르 중재단이 양측 사이에 남은 이견을 좁히는 단계로 넘어간 것으로 악시오스가 협상 관계 외교관을 인용해 전했다 — 라운드는 확정된 합의 없이 닫혔다. 같은 날 공개된 토요일 트럼프-네타냐후 통화에서는 네타냐후가 화요일 미국 중간선거 직후 이란 타격 재개를 압박했고 트럼프는 "서두를 생각이 없다"며 협상에 시간을 더 주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스라엘 측은 통화를 '강경', 미국 측은 '직설적'이라 표현). 트럼프는 일요일에도 네타냐후와 "생산적인 대화"를 했다면서 핵시설 한두 곳은 여전히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고, 별도로 캐나다와 "아주 좋은 합의에 매우 가까웠다"고 말해 카니 총리가 "건설적"이라 밝힌 일요일 통화(철강·자동차 관세 완화가 논의 대상, 협상단은 몇 주 내 합의 추진)를 뒷받침했다. 주말 휴장으로 WTI 104.12달러·코스피 5,730.74·S&P500 7,580.07 은 금요일 값에 멈춰 있고 상시 거래되는 코인도 비트코인 77,906달러(-0.3%)로 조용해서, 중간선거까지 이란 리스크가 가격에 실릴 창구는 네 시간 뒤 아시아 개장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