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28일 오후 06:00
연준 동결, 인상 쪽 반대표 2명
연준이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지만 표결은 10대 2로 갈렸다 — 리사 쿡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이번 회의에서 0.25%p 인상을 선호해 반대표를 던졌고, 성명서는 "경제활동이 강한 속도로 확장 중"·"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못 박은 뒤 "더 많은 정보가 쌓이면 2% 목표로의 적시 복귀를 담보할 정책 기조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문구로 12월 인상 여지를 열어뒀다. 발표 직전 4시간 동안 뉴욕 증시는 S&P500 7,739.24(+0.10%)·다우 52,512.82(+0.11%)·나스닥 26,491.02(+0.00%)로 사실상 멈춰 서 있었고 VIX도 17.21(-1.5%)로 눌려 있었다 — 결과와 함께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실적까지 확인하려는 관망이었다. 유가는 WTI 102.64달러(+0.77%)로 전 회차의 중동 공급 불안을 그대로 안고 있지만, 라이트 에너지장관이 경유 가격의 큰 폭 하락과 중국의 경유 수출 재개 가능성을 거론해 에너지발 물가 압력에는 처음으로 반대 방향 재료가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