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1일 오전 06:00
바이낸스 출금 재개, 코인은 무반응
바이낸스가 11월 1일 06:00~09:00 GMT(한국시간 15~18시)부터 비트코인·이더리움·BNB·솔라나·XRP·도지코인을 시작으로 가상자산 출금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규모인 63억 달러 탈취분 가운데 95%를 동종 토큰 확보로 메웠고 남은 5%는 유동성이 낮은 자산이라 시간이 더 걸린다는 설명이며, 손실은 이용자가 아니라 거래소가 전액 부담한다고 못박았다(FBI 의 북한 TraderTraitor 지목은 전날 나온 내용이다). 주말이라 주식·채권·유가는 코스피 5,730.74·WTI 104.12달러로 금요일 종가에 멈춰 있고, 유일하게 열린 코인 시장도 비트코인 7만7,926달러(4시간 +0.25%)·이더리움 2,270달러·전체 시총 2조6,325억 달러(+0.05%)로 출금 재개 직전까지 거의 움직이지 않아 뱅크런 우려는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 같은 시간 젤렌스키는 에르도안과 통화해 11월 상반기로 잡힌 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 3자 회담 준비를 논의했는데, 기술급 협의는 11월 6~10일 아부다비가 유력하게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