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3일 오후 12:00
개장 전 美 3분기 실적 줄줄이 상회, 가격은 관망
뉴욕 개장을 한 시간 반 앞두고 미국 3분기 실적이 줄줄이 예상을 넘었다. 화이자가 조정 주당순이익 0.87달러(예상 0.73달러)로 상회하며 연간 가이던스를 매출 620~640억 달러·조정 EPS 2.95~3.05달러로 올렸고, 이턴(3.68달러 vs 예상 3.55달러)·듀폰·마라톤페트롤리엄(26.93달러 vs 예상 26.01달러, 자사주 50억 달러 추가 승인)도 웃돌았다 — 아폴로와 ADM만 각각 주당순이익·매출에서 밑돌았다. 다만 가격은 아직 반응하지 않았다. 한국·미국 지수는 휴장 구간이라 4시간 변동이 0으로 찍혔고, 24시간 거래되는 쪽도 WTI 98.52달러(+0.64%)·VIX 21.54(+1.84%)·비트코인 7만 7,071달러(+0.31%)로 조용했다. 나스닥이 사흘간 6.1% 빠진 직후이자 중간선거를 하루 앞둔 자리라 전략가 시각은 도이체방크(중간선거 해 4분기 S&P500 평균 +7%)와 트루이스트(10월 말까지 평균 +1%에 그쳐 랠리 기대는 과도)로 갈렸고, 로이터 외환 설문에서는 30명 중 17명이 향후 3개월 달러가 예상보다 강할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