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31일 오후 01:00
美·이란, 도하서 직접 협상 전환 보도
미국 대표단이 도하에서 이란 협상단과 직접 협상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 카타르·파키스탄 중재 측 익명 소식통을 인용한 알아라비 알자디드 단독으로, 이란 핵 프로그램·호르무즈 해협 통행 절차·이란에 대한 금융 인센티브에서 예비 조치 합의에 이르렀고 중국과 러시아가 합의 보증인으로 거론된다는 내용이다. 네 시간 전까지의 재료가 '긍정적 진전'이라는 전언뿐이었던 데 비해 간접 중재에서 직접 협상으로 틀이 바뀐다는 점이 새로 확인된 부분이고, 이란 협상단은 금요일 테헤란 12시간 회담에 이어 31일 실제로 도하에 도착했다. 다만 워싱턴·테헤란·도하 어느 쪽도 공식 확인을 하지 않았고, 같은 날 하메네이의 '미국·이스라엘 전 자산 타격' 지시와 케슈섬 어선 피격이 반대 방향으로 굴러간 만큼 11월 3일 미 중간선거와 걸프 동맹국에 통보된 11월 4일 공습 재개 시한이 그대로 남아 있다. 토요일 휴장으로 WTI 104.12달러·미 10년물 4.98%·코스피 5,730.74는 금요일 종가에 멈춰 있고 24시간 열린 코인도 비트코인 7만 7,550달러(4시간 +0.23%)로 무반응이어서, 종전 기대가 유가의 호르무즈 리스크 프리미엄을 실제로 깎는지는 월요일 개장에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