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31일 오전 04:00
피치, 프랑스 전망 '부정적' 하향
피치가 10월 30일 프랑스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면서 전망만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 등급 강등이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8월 정례검토 이후 성장 둔화·차입비용 상승·재정적자 확대가 겹쳤고 정치권 분열로 신뢰할 만한 재정 전략 합의가 어렵다는 이유로, 정부부채가 2025년 GDP의 115.7%에서 2028년 124%(8월 전망 122.7%)까지 오를 것으로 봤다. 다음 검토는 늦어도 2027년 2월 말이며, 금요일 유럽 장 마감 뒤 나온 발표에 주말 휴장까지 겹쳐 지수·국채금리·유가가 전부 금요일 종가(미 10년물 4.98%·WTI 104.12달러)에 멈춰 있어 OAT 반응은 월요일 유럽 개장에서야 확인된다. 여기에 FT는 오픈AI가 조달 목표를 300억→200억 달러, 기업가치를 1조4,000억→1조2,500억 달러로 낮췄다고 전해 이번 주 기술주 급락의 여파가 주말까지 이어졌지만, 24시간 열린 코인은 비트코인 7만7,176달러(4시간 -0.2%)로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