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30일 오후 09:00
10월 마감, 나스닥 -5.3% 다우 +1.7%
10월은 기술주만 깎아낸 달로 끝났다 — 나스닥종합이 월간 5.30% 내려 2025년 3월 이후 최악의 달이 됐고 나스닥100은 6.65% 빠졌지만, 다우는 같은 달 1.70% 오르고 러셀2000도 0.53% 상승했다(S&P500 -0.93%). 마지막 거래일 마감도 나스닥종합 25,436.99(-2.9%)·S&P500 7,580.07(-1.8%)·다우 51,770.31(-1.1%)로 갈렸고, 전날 장 마감 후 가이던스 쇼크를 냈던 인텔은 29% 폭락해 최소 40년 만의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다. 빠진 돈은 채권으로 갔다 — 미국 10년물 금리가 4.9%대 7주 최저로 밀리며 10월 한 달 약 35bp 하락해 2023년 12월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냈고, VIX는 장중 21.9에서 19.42로 되돌려졌다. 유가는 호르무즈에서 네 번째 유조선이 기뢰로 폭발했는데도 트럼프가 '이란과 대화 중'이라고 밝히자 WTI가 배럴당 104.09달러로 정산된 뒤 102.95달러까지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