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2일 오후 01:00
마벨, 루멘텀 1,150억 달러 인수
마벨 테크놀로지가 광통신 업체 루멘텀을 전액 주식교환으로 인수한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 기업가치 1,150억 달러에 루멘텀 1주당 마벨 4.5주(주당 883.80달러, 10월 28일 미영향 종가 대비 23.9% 프리미엄)이고, 합병 후 지분은 마벨 주주 약 67%·루멘텀 주주 33%, 종료 목표는 2028년 상반기다. 같은 시각 오라클은 100억 달러 규모 달러 우량 회사채 발행에 들어가고 주식·채권을 함께 담은 자동 선반등록(S-3ASR)을 제출했는데, 이는 10월 28일 투자자의 날에서 FY2030까지 추가 조달을 200억 달러(주식 100억·부채 100억)로 묶겠다고 한 그 부채 몫이고 주가는 개장 전 1.1% 내렸다. 멜리우스 리서치는 5조 달러를 넘는 기업부채 부담을 이유로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420달러에서 315달러로, 마벨을 300달러로 낮췄다(투자의견은 유지). 코스피는 5,859.08로 금요일 종가보다 2.2% 높게 마감했고 미국 지수는 23시 30분 개장 전이라, 유가 4% 하락을 받은 지수선물이 나스닥100 +0.8%·S&P500 +0.4%(블룸버그 유럽 마감 집계)로 올라 있는 것 말고는 반응을 확인할 구간이 아니다 — VIX 19.42(+1.4%)도 조용하다. AI 트레이드의 쟁점이 성장에서 조달 비용으로 옮겨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