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28일 오후 08:00
연준 소화 끝, 호르무즈 정상화에 유가 반락
FOMC와 워시 의장 기자회견을 소화한 금리 기대는 거의 그대로였다 — 12월 인상 확률은 83%로 전날 84%에서 소폭 내렸고, 2026년 말까지 반영된 인상 폭도 0.22%p에서 0.21%p로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초점은 중동으로 옮겨갔다. 미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국제 주요 항로에서 기뢰 제거를 완료했고 수천 척의 상선이 안전하게 통과 중이라며 이란 관영 매체의 '상선 기뢰 접촉' 주장을 거짓이라고 반박했으며(최근 6개월 3,000척 이상·원유 15억 배럴 통과), 중재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개방과 봉쇄 해제를 담은 새 제안을 놓고 11월 4일 이전 튀르키예 회담을 논의 중이다. 다만 악시오스는 합의가 불발되면 미국·이스라엘이 지도부·에너지·핵 시설을 겨냥해 일주일간 공습할 것으로 내다봐 긴장은 상존한다. 가격은 위험 선호 쪽으로 기울었다 — 4시간 기준 WTI가 -1.68%(101.56달러)로 직전 회차의 상승분을 되돌렸고 VIX는 16.78(-3.1%)까지 내렸으며, 달러인덱스 -0.22% 속에 은 +1.5%·금 +1.0%, 비트코인 +1.3%(81,636달러)·솔라나 +2.1%로 올랐다. 미 3대 지수는 S&P500 +0.08%·나스닥 +0.31%·다우 -0.12%의 보합 마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