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2일 오전 02:00
유조선 또 피격에도 유가 하락
사우디 라스알카프지 동쪽 72해리 해상에서 유조선이 미확인 발사체 2발에 좌현을 맞았지만(UKMTO, 11월 1일 23시 47분 UTC 발생·실종 선원 및 환경 피해 없음) 유가는 오히려 더 밀렸다 — WTI 101.73달러(4시간 -2.30%)·브렌트 111달러대로, 이란·카타르 협상이 사흘째 이어지고 주말 중 군사적 확전이 없었던 쪽에 가격이 반응했다. 중국 10월 민간 제조업 PMI(S&P Global·RatingDog)는 52.0으로 로이터 폴 51.6을 웃돌아 지난주 공식 NBS 제조업 PMI 49.3(위축)과의 괴리를 키웠지만, 전월 52.1 대비로는 소폭 둔화로 수출주문 약화가 반영됐다. 코스피는 5,756.33(+0.45%)으로 오전 상승 전환 폭을 유지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내년 AI 투자 예산을 21.3조 원으로 거의 두 배 늘린다고 밝혔다. 금 3,918.10달러(+0.49%)·은 49.97달러(+1.42%)는 금요일 급락 뒤 반등을 이어가며 은이 50달러선을 다시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