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4일 오전 03:00
코스피 5,500선 붕괴, 외인 1조 순매도
오전 11시 5,550선에서 버티던 코스피가 12시 5,464.84(-3.26%)까지 밀려 5,500선이 무너졌고 코스닥도 686.47(-2.54%)로 700선을 내줬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1,672억원을 순매도하며 낙폭을 주도했고, 개인(6,566억원)·기관(3,395억원) 매수로는 받아내지 못했다. 디시전 데스크 HQ가 오전 11시 11분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확보를 전망하고 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 의석까지 민주당이 가져가며 예측시장 칼시의 상원 장악 확률이 98%까지 오르자, 나스닥100 선물 낙폭이 2%로 벌어지고 키옥시아(-13%)·어드반테스트(-8.1%)·소프트뱅크(-7.1%) 등 아시아 AI 관련주와 비트코인(7만6,153달러, -2.24%)이 동반 급락했다. 미 2년물 국채금리는 6bp 내린 4.573%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추진력 약화를 반영했고, 북한이 오전 11시 49분 선덕 지역에서 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지만 지수에 별도 반응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