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4일 오후 05:00
종전 기대에 유가 90달러 붕괴, 애플 5조 달러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슈머가 "일부 공화당 의원도 합류했고 우리가 전쟁을 끝낼 것"이라고 못박고, CBS가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참패 뒤 헤그세스 국방장관 교체 여부를 측근들에게 묻고 있다(백악관은 "전적인 신뢰"로 반박)고 보도하자 종전 기대가 부통령 발언 수준에서 정치 일정으로 옮겨갔다. WTI는 4시간 전보다 6.54% 내린 배럴당 88.39달러로 90달러 선이 깨졌고 브렌트 선물은 7달러 넘게 밀렸는데, 한 시간 전 91.94달러에서 다시 한 단계 더 내려앉은 것이다. 증시는 개장 급등 폭을 반납하는 대신 다시 고점에 붙어 다우가 4시간 전보다 2.96% 오른 53,317.98, 나스닥종합이 2.12% 오른 25,911.13, S&P500이 1.86% 오른 7,709.87을 기록했고 애플은 6% 넘게 올라 사상 최고가 352달러대에서 시가총액 5조 1,200억 달러로 5조 달러 선을 넘어섰다. VIX는 17.07로 1주일 최저까지 내려오고 이더리움이 5.20% 오른 2,435달러로 코인 전체 시총도 3.25% 늘었지만, 미 주식 공포탐욕지수는 29·코인은 34로 여전히 공포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