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2일 오후 04:00
ISM 호조·이란 협상 신호에 증시 상승 확대
미국 10월 ISM 제조업지수가 55.5로 나와 예상치 54.6과 9월 54.5를 모두 웃돌았다 — 10개월 연속 확장이고 생산지수는 59.0으로 2021년 11월 이후 최고다. 다만 같은 시간 나온 S&P 글로벌 제조업 PMI 확정치는 54.9로 속보치 56.0에서 하향 수정돼 두 지표가 갈렸고, 9월 건설지출은 전월비 -1.9%(예상 +0.3%)로 2020년 4월 이후 최대 감소였다. 이란에서는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최고지도자가 협상과 관련해 정부에 일정한 권한을 부여했다'고 밝혀(ISNA), 오전에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재개를 '미국이 조건을 수용할 때'로 못 박았던 것보다 진전된 신호가 나왔다. 이에 WTI는 97.44달러로 4시간 동안 2.3% 더 밀려 100달러를 밑돌았고, 미 증시는 상승폭을 키워 다우 52,258.14(+0.94%)·나스닥 25,668.88(+0.91%)·S&P500 7,633.25(+0.70%), VIX는 18.63(-2.7%)이다. 금 3,968.50달러(+1.5%)·은 51.01달러(+1.8%)도 함께 올랐지만, AI 자금조달 부담은 그대로여서 메타는 달러·유로 채권 발행을 위한 채권 투자자 콜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