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4일 오후 08:00
AI 비용 긴축 전환, 애플 사내 예산까지 삭감
선거 다음 날 시장의 새 축은 AI 지출 긴축 신호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일부 엔지니어의 하루 AI 사용 한도를 300달러에서 200달러로 낮췄고, 일부 팀은 100달러까지 추가 삭감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알파벳·아마존·MS·메타·오라클의 3분기 합산 자사주 매입액도 44억 달러로 2017년 3분기 이후 최저(90% 가까이 급감)로 떨어졌고, 데이터센터 일시중단 움직임은 텍사스에서 조지아·오하이오·미시간으로 번졌다. 반면 지수는 전쟁 프리미엄이 걷힌 쪽에 붙어 있다 — 브렌트 12월물이 8.67% 내린 배럴당 94.62달러, WTI 12월물이 8.29% 내린 88.12달러로 정규장을 마쳐 8월 말 이후 최저를 찍는 동안 VIX는 16.87까지 내려앉고 다우는 44년 만에 가장 좋은 '중간선거 다음 날'을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