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29일 오후 04:00
ECB 12월 인상 유력, 나스닥 낙폭 축소
ECB가 10월 29일 예금금리를 2.50%로 동결한 직후, 정책위원 3명이 로이터에 "에너지 가격이 갑자기 꺾이지 않는다면 12월 17일 0.25%p 인상(2.75%)은 거의 확실하다"고 밝혔다. 함께 전해진 ECB 새 내부 추정치는 채권금리 상승이 2027~28년 성장률을 누적 1.0%p, 물가를 0.9%p 깎을 것으로 봐 '한 번 올리고 멈추는' 구도를 뒷받침했다. 뉴욕에서는 알파벳이 실적 발표 후 역대 최대인 13.7% 급락을 이어갔지만 나스닥의 4시간 변동은 -1.09%로 직전 회차(-1.48%)보다 낙폭을 줄였고 S&P500은 -0.23%에 머물렀다. 위험선호는 오히려 넓어져 VIX가 16.3(-4.9%)까지 내렸고 비트코인 8만 1,823달러(+2.05%)를 비롯해 코인 전체 시총이 2.44% 늘며 알트코인 5종이 모두 올랐다. 장 마감 뒤에는 아마존·인텔·코인베이스 실적이 대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