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27일 오후 07:00
중재 외교에 유가 100달러 아래로
NYMEX WTI 유가가 배럴당 99.90달러(-1.83%), 브렌트가 113.88달러(-1.67%)로 정산돼 100달러 선이 무너졌고 이틀 연속 하락이다. 사우디 국방장관과 터키·파키스탄 군·정보 당국자들이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만나 대화를 이어가기로 한 중재 외교가 공급 차질 우려를 덜어낸 결과다. 라이트 미 에너지장관은 CNBC 에서 러시아 제재 유예는 일시적이며 러시아는 현재 디젤을 수출할 수 없다고 했고, 호르무즈 해협 정제유 물동량은 늘었다고 밝혔다. 다만 위험자산은 조용했다 — 나스닥 26,482.41(4시간 대비 +0.26%)·S&P500 7,720.05(+0.07%)이 소폭 상승에 그쳤고 직전 요약에서 강세였던 금도 4,071.60달러(+0.10%)에서 멈춰 섰는데, 시총 10조 달러대 빅테크 실적과 FOMC 결정을 앞둔 관망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