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4일 오후 12:00
선거 변동성 소멸, 개장 전 실적 혼재
중간선거 개표 국면에서 20.8까지 올랐던 VIX가 4시간 만에 13.3% 내려 18.07로 떨어져, 이틀간 붙어 있던 변동성 프리미엄이 사실상 사라졌다. 금은 온스당 4,052.5달러(+0.5%)·은은 52.06달러(+0.8%)로 전일 랠리 레벨을 지켰고 WTI는 95.25달러로 1.0% 더 밀려 전쟁 프리미엄 되돌림을 이어갔다(국내외 지수는 휴장 구간 — 코스피 5,683.80·S&P500 7,568.92 마감 상태). 개장 전 실적은 방향이 갈렸는데, CVS헬스가 조정 주당순이익 2.09달러(예상 1.66달러)·매출 1,084억 달러로 상회하며 연간 조정 EPS 전망을 8.20달러 이상으로, 영업현금흐름 전망을 115억에서 155억 달러 이상으로 올린 반면, 우버는 조정 EPS 0.88달러·매출 147.7억 달러로 소폭 넘겼지만 트립이 40.6억 건(예상 41.2억)에 모빌리티 예약도 미달했다(연말 완전 무인차 700대·2027년 2,000대 이상 계획). 서클은 매출 8억 6,490만 달러(예상 7억 7,670만)·조정 EBITDA 3억 1,700만 달러로 크게 웃돌았고, OpenAI는 개발도구 스타트업 피에르 컴퓨터를 인수해 코드 저장 기능을 코덱스에 붙이며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와 정면 경쟁에 들어간다고 액시오스가 단독 보도했다. 다만 수급은 반대쪽을 가리켜, BofA 고객은 3주 연속 미국 주식을 순매도했고 지난주 47억 달러는 7월 중순 이후 최대 매도 주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