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5일 오전 06:00
장 막판 투매 확대, 코스닥도 사이드카
코스피가 오후 들어 다시 밀려 15시 5,342.12까지 내려 4시간 전보다 2.14% 추가 하락했고, 전일 종가(5,683.80) 대비 6% 수준의 낙폭으로 장 막판을 맞았다. 코스닥은 673.70(4시간 전 대비 -1.86%)으로 680선이 무너지며 오전 10시 16분 유가증권시장에 이어 오후 2시 27분 코스닥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후 시장상황점검회의(F4)에서 미국 중간선거 이후 AI 산업정책·규제와 관세정책, 중동 전개 양상을 계속 점검하겠다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 신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홍콩 항셍테크지수는 5% 급등했고 달러인덱스는 101.2대로 한 달 만의 최저를 기록해, AI 규제 충격이 아시아 안에서도 한국 반도체에만 집중되는 구도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