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4일 오전 07:00
코스피 반등 마감, 금·은 랠리 가속
코스피는 장 초반 5,800선을 넘었다가 장중 5,500선대까지 밀린 뒤 막판 상승 전환해 전일보다 35.01포인트(0.62%) 오른 5,683.80으로 마감했고, 코스닥도 10.56포인트(1.50%) 오른 714.95로 마쳤다 — 고점과 저점 사이 400포인트 넘게 출렁인 하루였다. 미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양원을 장악한 뒤 달러와 미 국채금리가 밀린 것이 안전자산 수요로 이어져, 은은 4시간 만에 5.2% 올라 온스당 51.8달러, 금은 2.3% 오른 4,037.4달러를 기록했다(美 2년물 금리는 장중 4.55%대로 2개월 만의 최저). 다만 반등은 아시아에 국한돼 유로스톡스50 선물 -1.5%·DAX -1.4%, S&P500 선물 -1.25%로 서구 시장은 약세 출발을 예고했다. 같은 시각 골드만삭스는 STOXX600의 2026년 주당순이익 증가율 전망을 15%에서 18%로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