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4일 오후 03:00
민주당 압승 첫 장, 다우 1,100포인트 급등
미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간 뒤 열린 첫 정규장에서 다우가 1,131포인트(2.2%) 뛰었고, 4시간 전 대비로 나스닥종합이 2.17% 오른 25,921.94, S&P500이 1.66% 오른 7,694.89를 기록했다. 개장 전 선물 급등이 본장에서 그대로 확인되며 미 증시 시가총액이 1조 3,000억 달러 넘게 불었고 VIX는 17.24까지 더 내렸는데, 상승은 아마존 7%·마이크로소프트 5.7%·알파벳 2.9% 등 빅테크가 끌었고 테슬라는 4.3% 빠져 머스크 관련주만 거꾸로 갔다. 다만 개장 직후 나온 서비스업 지표는 둘 다 식었다 —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10월 확정치가 속보치 57.9에서 56.1로 깎여 3개월 만에 가장 낮았고(종합 55.9), ISM 서비스업지수도 54.5로 예상(54.8)과 전월(54.9)을 밑돌면서 신규주문이 59.8에서 55.9로 떨어졌다. 유가는 되돌림을 이어가 WTI가 4시간 전보다 2.1% 내린 배럴당 93.35달러로 93달러 선까지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