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3일 오후 08:00
미 증시 장 막판 상승폭 반납
간밤 반도체 투매 뒤 반등하던 미 증시가 마감 1시간을 앞두고 상승폭을 절반 가까이 반납했다. 90분 전만 해도 S&P500이 0.7%, 나스닥이 1.2% 올랐으나 현재는 7,562.82(전일比 +0.28%)·25,335.47(+0.68%)로 밀렸고, 다우는 51,757.80으로 0.4% 하락 전환했다. VIX는 20.96으로 4시간 전보다 3.3% 올랐다. 유가는 WTI 12월물이 배럴당 96.09달러(-0.38%)로 정산돼 이틀째 약세였다. 코스피는 5,648.79에서 마감 상태라 반응을 볼 수 없는데, 전일 3.3% 급락 뒤 기대한 미 반도체 반등이 막판에 힘이 빠졌고 장 마감 후 AMD·슈퍼마이크로·아리스타·쿠팡 실적이 줄줄이 나오는 만큼 개장 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