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0월 29일 오후 08:00
후티 아람코 타격 주장에 유가 되오름
장 마감 직후 예멘 후티가 사우디 라스타누라 정유시설과 아브카이크 아람코 설비, 라비그 정유시설을 공격했다는 성명을 연달아 냈고 리야드·담맘 공항도 겨냥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측 확인은 아직 없고 라스타누라는 10월 27일 피격분의 재주장이지만, 세계 최대 원유 처리 설비인 아브카이크가 대상으로 거론된 것은 새롭다. 같은 시간 WSJ는 미군 중동 최고사령관이 목요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군사 옵션을 직접 보고했고 미국이 대규모 전투 재개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유가는 WTI 12월물이 102.00달러(-0.76%)·브렌트가 114.88달러(-0.38%)로 정산된 뒤 전자거래에서 102.8달러까지 되올라 4시간 기준 2.1% 상승으로 돌아섰고, 미 에너지부는 1,700만 배럴 규모 전략비축유 대여 입찰에서 트라피구라·건보어·비톨 등 5개사에 1,675만 배럴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지수는 이미 마감해 반응이 잡히지 않고, 위험자산 쪽은 비트코인이 8만 823달러로 1.2%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