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리핑·11월 3일 오전 10:00
애플 실적 역풍, 개장 전 기술주 약세
애플이 회계 4분기(7~9월) 전 항목을 상회했는데도 홀리데이 분기 매출총이익률 하락 전망과 서비스 성장 둔화에 뉴욕 프리마켓에서 4~5% 밀렸고(낙폭은 소스마다 갈린다), 전날 더블 비트에도 시간외가 보합이던 팔란티어도 함께 내렸다. AI 메모리 가격 상승이 원가로 돌아온다는 컨퍼런스콜 발언이 주가로 확인된 셈인데, 포지션 쪽 배경도 같은 방향이다 — 헤지펀드 주식 노출이 기록상 최대폭으로 줄었고, 골드만 위험선호지표는 주 초 평균을 표준편차 2 이상 밑돌았으며, 도이체방크는 메가캡 성장주 포지션이 고점에서 40번째 백분위수(중립)까지 내려왔다고 집계했다. 중동에서는 아라그치가 중재안을 미국이 받으면 호르무즈를 이틀 안에 재개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이란 정치 지도부가 군에 카타르안 수용을 촉구했다는 전언이 돌았지만, 같은 날 이란 고위 당국자는 '미국의 과도한 요구는 받을 수 없고 합의와는 멀다'고 말해 방향이 엇갈렸다 — WTI 97.3달러(4시간 -0.14%)·금 3,918.9달러(-0.23%)로 가격은 어느 쪽도 반영하지 않았고 VIX만 21.32(+0.80%)로 소폭 올랐다. 한국·미국 지수는 휴장 구간이라 변동이 0으로 찍힌 회차다.